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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싫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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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운대정신과 댓글 0건 조회 239회 작성일 22-06-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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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타고난 체질이나 경험을 통해서 이것은 싫고 저것은 좋다고 하는 것들이 많다.
또한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리다라고 하는 것들도 많다.
호불호와 시시비비를 가리는 인간의 이 특성은 미분화된 동물적 특성을 가진 것부터 고도로 발달된 것까지 매우 다양하다.
고도로 발달된 인지능력을 바탕으로 한 호불호와 옳고 그름을 따지는 능력은 인류의 역사 발달의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호불호를 나누는 요즘의 풍토는 보수와 진보로 극명하게 나뉘어 싸우는 요즘의 정치판이 정신을 어지럽히듯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요즘 젊은이들은 맛집 투어를 많이 한다. 그것도 좋다.
그러나 맛없는 것도 없는 맛으로 먹을 줄 아는 태도도 필요하다.
쇼핑은 좋은데 운동은 싫다. 그럴 수 있다. 그러나 쇼핑도 하지만 싫어하는 운동도 하는것도 때로 필요하면 하는 것이 좋다.
나는 싫어하는 것은 절대 못한다는 배타적인 태도는 우리에게 큰 정신적 문제를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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